32.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류시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엮음
류시화 시인이 잠언 시집 이후 ‘치유와 깨달음’이라는 주제 하에 8년 동안 모은 시를 책으로 펴냈다. 메리 올리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옥타비오 빠스, 잘랄루딘 루미, 오마르 카이얌, 이누이트 족 인디언들, 티베트의 현자 등이 쓴 시 77편이 실려있다.

1084751128.mp3 Who Do You Love
[#M_가사보기|가사닫기|
다시 얘기하지만 널 너무 좋아하나봐
나를 보는 너의 얼굴 어딘가 새침한 그 표정까지
별로 관심없는 척 해도 니 눈빛이 말하고 있잖아

Whatever you say Whatever you do
그건 사랑에 빠진 두 눈동자

Who do you love 이런 내 맘을
Who do you care 너도 안다면
who do you love 나에게 말해줘 너도 기다렸다고

And so please tell me baby now who do you love
너도 나처럼
don’t hold it back just give me your love
망설이지 말아줘 너도 나와 꼭 같다면 말해줘 이젠
tell me girl who do you love

맘은 아닌척 하지만 실은 너도 내가 좋은걸까
너를 향한 나의 시선
어쩌면 달콤한 목소리마저
만일 나의 착각이라면 다른 누군가가 있는거니
Who do you love, who is your love
더이상 기다리게 만들지마

Who do you love 이런 내 맘을
Who do you care 너도 안다면
who do you love 나에게 말해줘 너도 기다렸다고

And so please tell me baby
now who do you love
너도 나처럼
don’t hold it back just give me your love
망설이지 말아줘 너도 나와 꼭 같다면
말해줘 이젠 tell me girl who do you love

맘속에 그 사람이 나였다고 말해줘
고민하지 말고 tell me that you do love me

And so please tell me baby
now who do you love
너도 나처럼
don’t hold it back just give me your love
망설이지 말아줘 너도 나와 꼭 같다면
말해줘 이젠 tell me girl who do you love

Baby, I love you tell me who do you love

_M#]
농담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쳐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자 외로운 사람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

– 이문재

본문중에서…

풋.. 아무래도 나 사랑하고 있는거 같아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