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류시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엮음 류시화 시인이 잠언 시집 이후 ‘치유와 깨달음’이라는 주제 하에 8년 동안 모은 시를 책으로 펴냈다. 메리 올리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옥타비오 빠스, 잘랄루딘 루미, 오마르 카이얌, 이누이트 족… Read More »32.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류시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엮음 류시화 시인이 잠언 시집 이후 ‘치유와 깨달음’이라는 주제 하에 8년 동안 모은 시를 책으로 펴냈다. 메리 올리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옥타비오 빠스, 잘랄루딘 루미, 오마르 카이얌, 이누이트 족… Read More »32.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류시화
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장 자끄 상뻬 그림 항상 뭔가에 쫓기는 사람처럼 잰 걸음으로 묵묵히 걸어다니기만 하던 좀머 씨, 그는 이웃 소년의 인생의 여로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만나게 되면서 소년의 마음속… Read More »31. 좀머씨 이야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아~~ 정말 오랜만에 타블렛을 잡아 봤습니다. 손이나 풀어볼까 하고 대충 끄적끄적. 어디서 보니까 한장을 그려도 끈기 있게 깊이 그려야 한다는데 언제쯤 그렇게 할려나.. 크.. 우선은 많이 많이 그려볼랍니다. 그러다 보면 실력도 늘고 제 그림도 찾을… Read More »노란 목도리를 한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