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부터 5월 13일까지 아트센터 나비에서 Robot Theatre展에 참여 합니다. 이전 ‘그라피티 후레쉬’, ‘이미지 손전등’에 이어 세번째 후레쉬 작업인 ‘서치라이트’는 여전히 현실 공간에 가상의 이미지를 투영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이미 우리 주변에 너무 깊숙히 들어와 느끼지 못할 뿐 언제나 주변에 있는 로봇들의 모습을 가상의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서치라이트’ 를 들고 같은 장소, 다른 공간에 있는 로봇들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