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 정양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
오랜만에 시집을 들었다. 시집은 느려서 좋다. 천천히 단어들을 음미 할 수 있어서 좋다. 정양시인의 시집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는 정양시인이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있었던일들을 꼭 에피소드 처럼 풀어 놓고 있다. 시 하나하나에 참 정다운 맛이있다. 소리를 그려놓은게 글자라면 시는 그 글자들은 잘도 묘사하고 있다. <중략> 물론 글자는 가을바닷가에 쓰여 있었지만 난 시펄 옆에 . 에서 발자국들을 찾고 있었다. 올매나 보고싶으면 죽을까~ ㅎㅎㅎ 그래 나도 죽도록 사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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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T07: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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