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부터 선정적이기 그지 없어 크게 기대하지는 않고 봤다. 하지만 기대못한곳에서 이외의 수확이랄까? 저자 나름대로 상당히 객관적인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최종적으로 양국이 서로 득이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게 상당히 볼 만하다. 최근 일본의 독도영유권 사건으로 시끌시끌한데 어떻게 하면 서로 살 수 있는지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제목에서 부터 선정적이기 그지 없어 크게 기대하지는 않고 봤다. 하지만 기대못한곳에서 이외의 수확이랄까? 저자 나름대로 상당히 객관적인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최종적으로 양국이 서로 득이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게 상당히 볼 만하다. 최근 일본의 독도영유권 사건으로 시끌시끌한데 어떻게 하면 서로 살 수 있는지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