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옥 같은 폰트들입니다. 개인적으로 폰트는 사람의 개성 같아서 그 디자인의 성격을 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디자인시에 폰트의 선택은 정말 중요하지요. 같은 맥락으로 폰트만 봐도 그 시대의 느낌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인기리에 쓰이는 폰트들의 역사를 보면 새삼 놀랍네요. 영문폰트 말고 한글폰트도 이런 자료가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 자료는 이렇게 옮겨 놓지 않으면 사라지거나 잊어 먹으므로 따로 저장합니다. 클릭하면 원본으로 이동하니까. 불펌해도 이해해 주겠지? 네이버는 대인배니까~ㅋㅋㅋ
1896Berthold Staff |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연표 – 폰트 – https://sewonist.com/2010/11/20%ec%84%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