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30일 부터 9월11일 약 2주간 베를린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Buddy Bear 는 베를린의 마스코트로 도시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여러형태에 각기 다른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체류기간동안 찍은 Buddy Bear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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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앞을 지키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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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에선가. 문양의 퀄리티는 천차만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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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두손을 들고 있는 곰의 모양인데 가끔 전혀 다른 모습의 곰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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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 건물안에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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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호텔 앞을 지키던 곰. 안녕하세요?는 어디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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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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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정말 귀여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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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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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호텔 앞에는 꼭 한개씩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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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r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