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vision3D를 접하면서 플래쉬에서 좀더 쉽게 3D를 구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실작업에 적용시키기는 부족한면이 많아서 현재는 입맛만 다시면서 공부에 집중 중이다.
Papervision3D를 접하면서 많은 플래셔들이 공통적으로 한번씩 만들어 볼 것 같은 것 중에 하나가 CoverFlow 이다. CoverFlow는 iTuens 에서 그 원형을 찾을 수 있다. 이후 맥OS에도 적용 되었으니 그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다. CoverFlow 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원래 앨범자켓을 보여주기 위한 UI였다. 매우 애플적인 감각으로 누가 봐도 멋진 모습에 감탄하게 된다.
본인도 처음 Papervison3D를 접했을때 맨 처음 만들어 본게 CoverFlow 비스무리한 것 이었다. 물론 허접해서 어디 보여주기도 민망하지만..ㅋㅋㅋ 외국에서 Papervision3D를 이용해 CoverFlow를 구현해 놓은 예제를 발견했다. 하나는 일반 as용 클래스이고 하나는 FLEX 용 컴퍼넌트이다.
AS3
http://johndyer.name/post/2007/11/Yet-Another-Coverflow-using-Papervision.aspx
FLEX
몇일 전에 위와 비슷한 FLEX 컴퍼논트 상용으로 판매하는 것을 봤는데 그런 사용판에는 못 미치지만 나름 응용할 곳은 많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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