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다국어 작업을 하면서 필요한 언어가 있을 때마다 그 언어를 셋팅하고 윈도우를 재시동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applocale 로 바로 필요한 언어셋을 고를 수 있었다. 왜 이게 언어베리 작업 다 끝나고서야 생각 난걸까…;;;
아래는 applocale의 사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준 블로그이다. 관련 파일은 백업용을 내 블로그에도 함께 올린다.
지금까지는 다국어 작업을 하면서 필요한 언어가 있을 때마다 그 언어를 셋팅하고 윈도우를 재시동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applocale 로 바로 필요한 언어셋을 고를 수 있었다. 왜 이게 언어베리 작업 다 끝나고서야 생각 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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