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시작했던 파워플이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사장되는가 싶더니 위와 같은 팀블로그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파워플 팀블로그는 그간 플래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좋은 글을 올려주시던 분들이 모여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 자리에 어찌하다보니 저도 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쓰라는 채직질로 알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워프 스킨작업은 제가 했습니다. 솔직히 제 블로그에 가져오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드는 스킨이 나와버렸습니다. 뭔가 좀 억울.. ㅎㅎㅎ 아직 좀 더 손봐야 될 부분이 남아있지만 참 맘에 드네요.
Today Site 2011.01.23 – https://sewonist.com/2011/01/today-sit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