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 정양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 정양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오랜만에 시집을 들었다. 시집은 느려서 좋다. 천천히 단어들을 음미 할 수 있어서 좋다. 정양시인의 시집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는 정양시인이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있었던일들을 꼭 에피소드 처럼 풀어… Read More »11.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 정양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 정양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오랜만에 시집을 들었다. 시집은 느려서 좋다. 천천히 단어들을 음미 할 수 있어서 좋다. 정양시인의 시집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는 정양시인이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있었던일들을 꼭 에피소드 처럼 풀어… Read More »11.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 정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