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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DaumBook title=”너를 사랑한다는 건” isbn=”8956604886″]
알랭 드 보통의 신작 이전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매우 재밌게 봤던 기억(하지만 내용은 생각나지 않고)으로 선택했습니다. 이제 서장 조금 읽었는데 조금 난해하네요. 하지만 사랑이야기는 언제나 즐거우니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bsDaumBook title=”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isbn=”8960511196″]
경제 또는 경제학은 정말 나와는 상관없이 살아왔지만 이것들이야 말로 피부에 와닿는 중요한 것들이지요. 이 책은 돈을 벌기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자기개발이나 처세술 책은 아닙니다. 책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는 신자유주의는 문제가 많으므로 적절히 잘 수정보완해서 경제발전을 이룩하자! 뭐 이런 것 같습니다. ATM 수수료 1200원에 분노하는 저 같은 소시민에게는 너무 거대한 이야기지만 세상을 보는 눈을 좀더 길러 주는 것 같습니다.
[bsDaumBook isbn=”8925540541″]
이후에 따로 포스트 할 예정이지만 그렇습니다. 저 호주 갑니다. 외국인노동자로~ ㅎㅎㅎ 놀러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 있어야 하므로 한권 구입했습니다. 아직 펴보지도 못 했네요.
[bsDaumBook isbn=”893155110X”]
이 책과 아래 Windows 2008은 hika 님의 뽐뿌(?)로 구입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수면제 같은 책이로군요. 10페이지를 못 넘기고 잠들어버립니다. 생소한 내용이거니와 제 실무와는 조금 많이 동떨어져 있는 것들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알던 개념들을 정리하고 3D 입체 영상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3D 입체 영상보다는 홀로그램 쪽에 더 관심이 가지만 서로 공통되는 개념도 많으므로 한번 읽어 볼 만 합니다. 졸음 만 참을 수 있다면 말이죠 ㅠㅠ
[bsDaumBook isbn=”8979148208″]
Windows 2008 R2 는 Windows 7 커널로 되어 있으며 더 경량화 되어 있다고 해서 제 맥북에어에 가상으로 설치 하려고 알아보던 중 이었는데 마침 호주에가면 내부 작업서버도 세팅 해야 될 것 같아 겸사겸사 구입했습니다. 절반 정도는 쓸데 없는 서버(웹, DB, DNS, 메일 등) 내용이라 조금 아쉽네요. 저는 오히려 RAID 나 Hyper-V 같은 내용이 더 많았으면 했는데 정말 얼마 없네요. 다른 책을 구입해야 될 듯… 그런데 사실 더 큰 문제는 Windows 2008 R2 를 구할 수 없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iAd는 HTML, CSS 과 Javascript 로 만들어집니다. 요즘말로 HTML5로 만들어지는 것이죠. 플래시를 인류의 적으로 만들어 버린 애플은 HTML5를 플래시를 대신 할 최고의 해결책으로 제시합니다. 하지만 정말 이게 최선인지는 모르겠네요?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여튼 그렇게 시작한 iAd 이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iAd를 만들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애플은 iAd Producer 라는 제작툴을 만들어 버립니다.
iAd Producer 를 사용해보면 애플이 얼마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완숙해 졌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애플이 소프트웨어 회사 같고 M$가 하드웨어 회사 같습니다. 여튼 애플은 iAd Producer 를 통해 기존에 멋지고 화려한 효과들 하지만 만들긴 어렵던 것들을 정말 아주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Inspector(속성창) 입니다. 이전의 애플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이런 속성창이 새창으로 있었습니다. 그랬던것이 최근에는 단일 윈도우로 모이고 있군요. 곧 출시할 Xcode4 도 이런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애플은 원래 윈도우UI에 대한 철저한 철학이 있는 기업입니다. 상단의 메뉴바라든가 좌측의 닫기버튼등 그리고 화면전체를 하나의 윈도우로 보는 것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던게 이제는 응용프로그램 단위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iAd Producer 너무나 직관적이고 심플하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할게 많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Javascript 에디터가 있어 상세한 설정이라든가 커스텀도 할 수 있습니다. 분명 쓰이는 언어는 Javascript인데 Object-C 처럼 래핑되어 있는 게 재밌네요.
아래 영상은 탈옥게임을 가지고 실제로 iAd를 만드는 과정 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얼마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알 수 있습니다. iAd Producer 는 HTML5 제작툴이기는 하지만 iAd 제작에만 특화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Adobe나 다른 업체에서 이와 같은 제작툴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inDesign 에서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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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성공한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미려한 디자인? 놀라운 UI? 뭐 그 이유는 너무나 많겠지요. 저는 그 많은 이유들 중 하나로 정말 엄청난 수의 앱을 들고 싶습니다. 유명한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 부터 일인개발자 까지 수많은 개발자들이 너무나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로 무장한 앱들을 올려주고 있으니 누구라도 아이폰이 가지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애플은 그러한 아이폰 성공스토리를 맥OS 에서도 이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런칭한 Mac App Store 가 그것이지요. 잡스가 이 스토어 런칭을 발표 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 또 한 각양각색이였습니다. 이미 그런 플랫폼이 있었으나 실패 했다. 데스크탑 프로그램 시장은 토렌토가 장악했다 등등 물론 기대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사실 지금까지 맥OS 의 응용프로그램 시장은 윈도우에 비해 정말 보잘 것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애플이 스스로 나서서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 낼까요? 물론 그건 잡스의 완벽주의가 만들어 낸 결과물 일 수 도있지만 여튼 맥OS 시장은 작은 파이였고 형편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대는 변했고 상황도 믿을 수 없게 변했습니다. 맥OS 는 더 이상 작은 파이가 아닌 미개척된 새로운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나서서 마켓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아이폰으로 인해 폭팔적으로 늘어난 능력있는 Object-C 개발자들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 생각있는 경영자와 개발자라면 이렇게 제 발로 굴러온 찬스를 놓치지 않겠지요. 현재 스토어에서 유료 1위를 달리고 있는 앵그리버드 케이스만 봐도 그렇습니다.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업체라면 이번 스토어는 차려진 밥상입니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애플 자신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서이지만 이로 인해 생산자, 소비자 모두 윈윈 할 수 있다면 괜잖은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결론, 5분간 사용해본 스토어의 느낌은 ‘어!이거 괜잖네~’ 였습니다. 밤새며 윈도우용 스토어를 만들고 있을 M$ 개발자 분들께 애도를… 아! 삼성인가?
]]>iPhone 3D Programming 아이폰 3D 프로그래밍
[bsDaumBook isbn=”8979147759″]
첫번째는 아이폰 관련 책입니다. 이 책을 책꽂이에 꼽으면 새삼 놀란게 이 책까지 포함해서 아이폰관련 책만 5권이 있는 겁니다. 아이폰 개발자도 아닌 주제에 언제 저렇게 산거지???? 정작 플래시 관련 책은 공식문서 제본한거 달랑 한권이군요;;;;
이 책은 번역서로 아이폰에서 OpenGL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증강현실 관련앱을 만들면서 OpenGL 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너무 없어서 구입했는데 솔직히 제가 원했던 그런 책은 아닙니다. 저는 OpenGL 자체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었는데 이 책은 제목처럼 아이폰을 기본으로하는 OpenGL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순수하게 OpenGL에 관련된 부분은 빈약한 편입니다. 제가 책을 잘 못산게지요~~ㅠㅠ 하지만 OpenGL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아이폰에서 OpenGL 을 사용하는 기본적인 내용에는 충실한 편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컴퓨터가 그래픽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된 점은 좋았습니다.
2D 관련이나 게임관련된 내용은 전혀 없으므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OPPIC 3호

잡지인줄 알고 샀는데 거의 튜토형식의 기술서 입니다.ㅠㅠ (난 이런책만 볼 운명인가?) 뭐 사실 이쁜 그림 보려고 산거니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쬐금 비싼느낌… 예약이벤트로 받은 책상달력만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http://www.adidas.com/campaigns/y-3/aw10/
제작사 : http://www.sidlee.com/
Today Site 두번째 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사이트는 Adidas 의 Y-3 라는 브랜드 사이트입니다. 살짝 구글링해보니 Yohji Yamamoto 라는 일본인 디자이너와 협업해서 나오는 브랜드 같네요. 패션쪽은 잘 모르지만 여튼 유명하신 분 인듯 합니다.
이 사이트를 고른 이유는 메인인터렉션이 눈에 확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마치 매트릭스의 스탑모션 같은 느낌으로 중앙의 남,녀 모델을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옷의 맵시(전,좌)도 볼 수 있군요. 당연하겠지만 계산된 인터렉션이겠지요.
일단 이런걸 보면 작업자의 본능으로 어떻게 만들었을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당연히 3D는 아니고 그렇다고 영상도 아닐 것 같습니다. 소스만 디컴파일 해봐도 금방 알 수 있겠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므로 패스~ ^^;;
원경의 배경까지 함께 돌면서 확실한 공간감을 만들어 주는 쎈스는 역시 기본이군요. 사실 디테일은 자세히 찾아보면 더 있습니다. 한가지만 예를 더 들면 남,녀 모델 사이에 살짝 구름 비스무리한게 있습니다. 이게 또 두 모델의 공간감을 만들어 주네요. 아~~ 디테일 ㅠㅠ
현란한 기교는 없지만 패션사이트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풀어주면서도 감각적인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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