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책 지름신이 강림해서 그동안 보고 싶었던 책들을 말성임 없이 구매해 버렸습니다. 일단 생각없이 사고 보니 저 두꺼운 책들이 쌓여만 가는군요.파이썬은 무려 928페이지;;; 크오~~ 물론 기술서들이라 한번에 다 읽을 필요도 없고 필요한 부분만 읽으면 된다지만 그래도 공부를 위해 산 책들인데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ㅜ,.ㅜ
그럼에도 왜 또 Object-C 관련 책에 눈이 갈까요? 지금도 공부해야 될 것들이 넘치는데~~ 일단 지름신을 물리치고 구매한 책들 부터 읽어야 겠습니다. ㅎㅎㅎ
]]>https://sewonist.com/%ec%9d%bd%ec%96%b4%ec%95%bc-%ed%95%a0-%ec%b1%85%eb%93%a4/feed/23. 클림트, 황금빛 유혹
https://sewonist.com/3-%ed%81%b4%eb%a6%bc%ed%8a%b8-%ed%99%a9%ea%b8%88%eb%b9%9b-%ec%9c%a0%ed%98%b9/
https://sewonist.com/3-%ed%81%b4%eb%a6%bc%ed%8a%b8-%ed%99%a9%ea%b8%88%eb%b9%9b-%ec%9c%a0%ed%98%b9/#respondSun, 29 Mar 2009 02:54:12 +0000http://blog.ahnsw.com/?p=342Read More »3. 클림트, 황금빛 유혹]]>[bsDaumBook isbn=”8989348226″]
아주 어렸을 적 일요일 아침 EBS에서 하는 미술기행 프로그램을 보면서 미술학도의 꿈을 키워 왔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제가 알고 있는 미술가들의 이름에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 나 알 수 있는 그런 사람들 정도?? 그것 마저 그림이랑 작가랑 잘 연결이 안되니 참 창피하네요. 피카소, 반 고흐, 마드리드, 마네, 모네, 드가, 르느와르 등등 20세기초 인상파 화가의 이름이 많은건 사실 제가 특별히 좋아해서 라기 보다는 얼마전 국내에서 열린 반 고흐 전을 보면서 인상파 작가 이름은 따로 외웠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을 빼면 정말 외우고 있는 작가 이름이 몇 없네요. 이렇게 짧은 제 지식에 유독 강하게 자리 잡은 이름이 있으니 바로 구스타프 클림트 입니다.
사실 클림트를 알게 된 건 군대를 제대한 2006년 입니다. 그 당시 우연히 본 <키스>라는 작품에 정말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클림트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클림트의 그런 강렬함을 좋아하시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그런 클림트의 전시가 국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당장 한 걸음에 달려가서 전시를 보고 싶었지만 다른 작가와는 다르게 애정이 있으므로 사전조사를 하고 가려고 이 책을 구매 했네요.
최근 클림트 전시로 클림트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관련 서적도 많이 읽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가장 잘 나가는 책이 바로 <클림트, 황금빛 유혹> 입니다. 책은 클림트의 객관적 정보와 평가라기 보다는 작가의 주관적 성향이 더 강하다. 하지만 그게 나쁘게 다가 오지는 않네요. 클림트가 처음인 일반인이나 미술을 쉽게 생각 하지 않는 분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인 듯 하며 내용도 클림트이 여러 분야에 대해서 충실히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클림트 전시를 아직 가지 않으셨다면 한번 읽어보고 가면 더욱 즐거운 전시가 되지 않을 가 싶습니다.
http://blog.ahnsw.com2009-03-29T02:54:12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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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wonist.com/3-%ed%81%b4%eb%a6%bc%ed%8a%b8-%ed%99%a9%ea%b8%88%eb%b9%9b-%ec%9c%a0%ed%98%b9/feed/02. 해변의 카프카
https://sewonist.com/2-%ed%95%b4%eb%b3%80%ec%9d%98-%ec%b9%b4%ed%94%84%ec%b9%b4/
https://sewonist.com/2-%ed%95%b4%eb%b3%80%ec%9d%98-%ec%b9%b4%ed%94%84%ec%b9%b4/#respondSat, 28 Feb 2009 04:41:28 +0000http://blog.ahnsw.com/?p=340Read More »2. 해변의 카프카]]>[bsDaumBook isbn=”8970128085″]
[bsDaumBook isbn=”8970128093″]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은 이전 “상실의 시대”, “태엽감는 새” 모두 읽었습니다.
이제 “해변의 카프카” 까지 읽었으니 대충 하루키의 작품 중 큰 것들은 다 본 것 같네요. 사실 그렇게 관심있는 작가가 아니여서
다른 작품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키의 작품을 다 읽은것은 일단 워낙 인기 있는
명성과 일본소설 특유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점 때문인 것 같네요. “해변의 카프카” 또한 처음에는 매우 편하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가면서 그렇게 쉽게 읽은만한 책은 아니라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워낙 비유와 상징이 많다보니
의아스러운 설정이나 장면도 나름 많았습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는 설정도 그닥 좋아하는 주제가 아니여서 별점은 3점 줍니다. ㅎㅎㅎ
]]>https://sewonist.com/2-%ed%95%b4%eb%b3%80%ec%9d%98-%ec%b9%b4%ed%94%84%ec%b9%b4/feed/02009년 책읽기 프로젝트 – 생각의 탄생
https://sewonist.com/2009%eb%85%84-%ec%b1%85%ec%9d%bd%ea%b8%b0-%ed%94%84%eb%a1%9c%ec%a0%9d%ed%8a%b8-%ec%83%9d%ea%b0%81%ec%9d%98-%ed%83%84%ec%83%9d/
https://sewonist.com/2009%eb%85%84-%ec%b1%85%ec%9d%bd%ea%b8%b0-%ed%94%84%eb%a1%9c%ec%a0%9d%ed%8a%b8-%ec%83%9d%ea%b0%81%ec%9d%98-%ed%83%84%ec%83%9d/#respondSat, 28 Feb 2009 04:27:24 +0000http://blog.ahnsw.com/?p=339Read More »2009년 책읽기 프로젝트 – 생각의 탄생]]>[bsDaumBook isbn=”8992717105″]
.2008년에도 책읽기 프로젝트를 진행 했었는데 그때는 목표가 30권 이었습니다. 1년에 30권의 책을 읽는다는게 이렇게 어려울지 몰랐네요. 결국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2009년 새롭게 시작하는 책읽기 프로젝트는 목표치를 하향조정!! 20권으로 하였습니다. ㅋㅋㅋ
그 영광의 첫번째 선수는 생각의 탄생 입니다. 사실 이 책은 2008년 말 부터 읽기 시작하였으나 워낙 양이 방대하고 책읽기를 마침 시점이 2009년 이므로 2009년 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 한권이라도 늘려야;;; )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이름난 잔칫집에 먹을 것도 나름 괜잖네~” 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평 하였을 뿐만아니라 내용도 너무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특히 사물을 관찰하는 여러가지 방법들 예를들자면 추상화나 유추, 패턴섞기등 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유독 위대한 인물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blog.ahnsw.com2009-02-28T04:27:240.3810
]]>https://sewonist.com/2009%eb%85%84-%ec%b1%85%ec%9d%bd%ea%b8%b0-%ed%94%84%eb%a1%9c%ec%a0%9d%ed%8a%b8-%ec%83%9d%ea%b0%81%ec%9d%98-%ed%83%84%ec%83%9d/feed/013. 뜨거운 관심 – 하우석
https://sewonist.com/13-%eb%9c%a8%ea%b1%b0%ec%9a%b4-%ea%b4%80%ec%8b%ac-%ed%95%98%ec%9a%b0%ec%84%9d/
https://sewonist.com/13-%eb%9c%a8%ea%b1%b0%ec%9a%b4-%ea%b4%80%ec%8b%ac-%ed%95%98%ec%9a%b0%ec%84%9d/#respondMon, 15 Sep 2008 14:50:22 +0000http://blog.ahnsw.com/?p=320Read More »13. 뜨거운 관심 – 하우석]]>
처음에는 많고많은 자기개발서 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소설에 가깝다. 하지만 이 책의 장르는 확실히 자기개발서 이다. 관심으로 자기 자신 및 타인과의 관계를 원할하게 만들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는 것 같다. 사실 스토리는 너무 빤하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 또한 매우 빤하다. 하지만 이상하게 재미있다. 매번 똑같은 불륜 소재의 아침드라마를 욕하면서도 보고야 마는 그런 느낌이다.
어쨌거나 이 책은 보고 있는 사람으로 하여간 최소한 한번은 관심과 감사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는 기회와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므로 깊어가는 가을에 한 번 쯤 읽어 볼 만한것 같다.
http://blog.ahnsw.com2008-09-15T14:50:210.3610
]]>https://sewonist.com/13-%eb%9c%a8%ea%b1%b0%ec%9a%b4-%ea%b4%80%ec%8b%ac-%ed%95%98%ec%9a%b0%ec%84%9d/feed/09. 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https://sewonist.com/9-%ed%98%b8%eb%b0%80%eb%b0%ad%ec%9d%98-%ed%8c%8c%ec%88%98%ea%be%bc-%ec%a0%9c%eb%a1%ac-%eb%8d%b0%ec%9d%b4%eb%b9%84%eb%93%9c-%ec%83%90%eb%a6%b0%ec%a0%80/
https://sewonist.com/9-%ed%98%b8%eb%b0%80%eb%b0%ad%ec%9d%98-%ed%8c%8c%ec%88%98%ea%be%bc-%ec%a0%9c%eb%a1%ac-%eb%8d%b0%ec%9d%b4%eb%b9%84%eb%93%9c-%ec%83%90%eb%a6%b0%ec%a0%80/#respondWed, 07 May 2008 02:17:47 +0000http://blog.ahnsw.com/?p=272Read More »9. 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저번 <페로티시즘>에 이은 미술서적이다. 저번 <페로티시즘>이 특정 분야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면 이 책은 제목에서 처럼 서양미술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짧게 설명 위주로 써 내려가고 있다.
이 책의 단점은 알고나면 서양미술박사 겠지만 그렇게 쉽게 알수 없다는 것이다. 기원전 부터 현대까지 엄청난 분량의 서양미술사를 책한권에 넣다 보니 너무 설명위주와 요약이 난무하다. 물론 교양서로서 깊이 있는 내용은 다른 책을 보아도 무방하겠지만 그렇게 짧은 내용에 처음 보는 단어는 넘쳐난다. 책 옆에 각주가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지 않은가 싶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양의 삽화와(편집시 글 문맥과 위치가 잘 맞지 않는 것은 아쉬웠다.) 서양미술사를 한번 쑥 흞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서양미술에 관심이 많은 초심자에게 입문서 정도로 적절 하지 않은가 싶다.
최근 서양미술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여자친구가(누가 미대생 아니랄까봐~ㅋㅋ)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역시 책은 꽁짜로 보는게 더 재미있다.ㅎㅎㅎ 두권을 빌렸는데 한권은 전형적인 서양미술사 책이고 이번 주에 내가 본 책이 바로 이 ‘페로티시즘’ 이다.
전통적으로(?) 별점이 짠 내가 별 4개를 줄 정도로 재미있게 본 책이다. 기본적으로 미술이나 서양미술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라면 그 재미는 배가 될 것 같다.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고 예전에 알던 시각과는 전혀 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이 책은 정말 재수없는 사대부 영감에게 똥침을 놓아주는 듯한 쾌감을 준다.
처음 부터 여자친구가 내가 이 책을 매우 좋아 할 것 같아서 골랐다는데 사실 남자들 치고 성에 대해서 에로에 대해서 관심 갖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다행 스럽게도 이 책은 그런 자극적인 요소로 책이나 팔아보려고 만든 책은 아니므로 성인(청소년도 상관없으려나?)이라면 누구나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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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wonist.com/6-%ec%9e%90%ec%a0%84%ea%b1%b0%eb%a5%bc-%eb%aa%bb-%ed%83%80%eb%8a%94-%ec%95%84%ec%9d%b4-%ec%9e%a5-%ec%9e%90%ed%81%ac-%ec%83%81%eb%b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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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여자친구가 선택한 책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실제로 여자친구가 자전거를 못 타서 조금 실소를 짓게한 그런 책이다. 장 자끄 상뻬의 그림은 이전에 봤던 <좀모씨 이야기>에서 도 인상깊게 본 기억이 난다. 아무렇지 않게 대충 휘갈긴듯한 그림이지만 작가의 정확한 데생력에 놀랍기도 하고 보는 이를 편안하고 흐믓하게 해주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는 그림이다.
일단 책은 매우 짧은 내용을 이루어져있어 금방 볼 수있다. 이점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한페이지 마다 있는 일러스트들을 조금 더 자세히 보며 위안을 삼을 수 있다. 보면 볼 수록 빠져들어 더욱 매력적이다. 내용은 자전거 박사이자 정비공인 따뷔랭이 정작 자신은 자전거를 못 따는 것에 의해 생기는 에피소드들이다. 자신의 약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여행은 아무래도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한번 여행의 맛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고 또 가고 싶기 때문이다. 작년 처음으로 가본 해외 여행이후 여행이 또 가고 싶다. 왜 더 어렸을때 많은 곳에 가보지 못했는지 너무나 아쉽다. 내년초를 목표로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기간도 기간이고 경비도 만만치 않아서 조금은 걱정이다. 그래도 1년 전 부터 계획하는 것이니 충분히 갈 수 있겠지? 기다려라 유럽이여~ ㅎㅎㅎ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보려고 이번 주는 여행 관련 책들을 보기로 했다. 이 책은 평점도 높았지만 도서관에서 읽어 본 사람이 소장하고 싶다고 산 후기를 읽고 구매를 결정했다. 내용은 사실 여행과 무관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다른 여행기 책들과도 많이 다르다. 표지에서 보이는 것 처럼 이 책은 산문집니다. 저자가 여행을 하며 끄적인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풀어가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