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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시 보는 민족과학 이야기 – 박성래

 다시 보는 민족과학 이야기   박성래 지음 무조건 서양것이 좋고 우리건 낡고 비합리적이라는 정말로 비합리적인 나의 생각을 버리게 해주었다. 선입견이란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새삼 깨달았다. 단순히 왼쪽, 음, 작은 것, 이런 부정적 느낌에서 보다 정말… Read More »26. 다시 보는 민족과학 이야기 – 박성래

24.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카타야마 쿄이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카타야마 쿄이치 지음, 안중식 옮김 2003년 일본에서 초 베스트 자리에 올랐던 소설. 2004년 영화로 개봉하고, 세계 17개국에 번역, 소개될 예정이라고. 주인공 사쿠타로와 그의 연인 아키, 모든 삶의 일선에서 물러난 사쿠타로의… Read More »24.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카타야마 쿄이치

23.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히루키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죽음은 생의 대립으로서가 아니라 그 일부로서 존재하고 있다. 서른일곱의 ‘나’가 보잉 747을 타고 함부르크에 도착하면서 단절된 과거를 불러내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하루키의 베스트 소설. 하루키의 장편 중 유일하게… Read More »23.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히루키

나는 내 성격이 좋다. – 윤태익

 나는 내 성격이 좋다   윤태익 지음 사람의 성격 유형을 이성과 논리, 정보를 중시하는 머리형, 따뜻하게 품어주고 감성 넘치는 가슴형, 뚝심과 카리스마로 밀어붙이는 장형, 이렇게 3가지로 나눠 정리했다. 타고난 성격을 바꾸려 애쓰지 말고 타고나 성격이… Read More »나는 내 성격이 좋다. – 윤태익

냉정과 열정사이 – 에쿠니가오리, 츠지히토나리

 냉정과 열정사이 – 전2권 세트   에쿠니 가오리.쓰지 히토나리 지음, 김난주.양억관 옮김 하나의 스토리를 한 남자작가와 여자작가가 반씩 나누어쓰는, ‘릴레이 합작’이라는 특이한 과정으로 만들어진 소설. 츠지 히토나리는 에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하고, 에쿠니 가오리는 <Rosso>에서… Read More »냉정과 열정사이 – 에쿠니가오리, 츠지히토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