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 정양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 정양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오랜만에 시집을 들었다. 시집은 느려서 좋다. 천천히 단어들을 음미 할 수 있어서 좋다. 정양시인의 시집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는 정양시인이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있었던일들을 꼭 에피소드 처럼 풀어… Read More »11.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 정양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 정양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오랜만에 시집을 들었다. 시집은 느려서 좋다. 천천히 단어들을 음미 할 수 있어서 좋다. 정양시인의 시집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는 정양시인이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있었던일들을 꼭 에피소드 처럼 풀어… Read More »11.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 정양
지금까지는 다국어 작업을 하면서 필요한 언어가 있을 때마다 그 언어를 셋팅하고 윈도우를 재시동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applocale 로 바로 필요한 언어셋을 고를 수 있었다. 왜 이게 언어베리 작업 다 끝나고서야 생각 난걸까…;;; 아래는 applocale의 사용법에 대해서… Read More »applocale
Flash Player(FP)9 와 AS3 에 이제 슬슬 적응해 가나 했더니 벌써 FP10 이 출시를 준비중이다. 아직 개발자 단계이므로 상용화 되어지고 사용자 레벨까지 내려오기는 아직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마음이 조급하다. 이번 FP10(코드네임이 Astro 인데 왠지 작업하다… Read More »Flash Player 10 Drawing API
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지음, 김욱동.염경숙 옮김/현암사 필독 도서라고 불리는 책들이 있다. 베스트셀러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읽고 감흥을 느낀다. 이런 필독 도서들 중에서 의외로 안 본 책들이 많다. <데미안>도 그런 책 중… Read More »9. 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회사를 옮기고 처음(?) 맡은 프로젝트. LG의 새로은 블랙라벨시리즈 마이크로 사이트 이다. 메인은 아니고 곁다리 정도? ㅋㅋㅋ 풀 AS3 로 만든 첫 프로젝트 인지라 시행착오도 많았는데 어떻게 어떻게 오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실 공들인거에 비해서는 퀄리티가… Read More »Black Label Series Secret
언뜻 들었을 때 이게 일본 음악인가 싶을 정도로 페퍼톤스의 음악은 제이팝(J-pop)의 느낌이 강하다. 제이팝, 그 중에서도시부야계라고 집어 말해야겠다. 클래지콰이(Clazziquai)가 앞장섰던 일렉트로니카 붐에 편승해 이 스타일이 그리 낯설지 않은데다가, 합성과 분열이 잦아 이젠 골라 듣는 재미도… Read More »Peppertones